울산시교육청, 초등 체험 통한 진로 설계 지원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9 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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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드론조정·IoT 코딩 체험
▲ 울산시 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올해 초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4월9일 ~ 7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운영되는 초등진로체험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관련 다양한 직업과 신기술 소개, 미래의 직업세계 탐색을 통한 자신의 진로설계 지원을 한다.

3D프린팅, 드론조정, IoT 코딩체험 등 3개 영역의 프로그램을 40회에 걸쳐 18개교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3D 프린팅 진로체험은 13회 325명의 학생들이 울산대학교 내 티치포울산에서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을 비롯하여 3D프린터의 역사, 사용법 등을 익히게 된다.

드론조정과 IoT 코딩체험은 27회에 걸쳐 675명의 학생들이 울산과학대학교 내 메이커스페이스센터에서 각 분야별 4차시의 체험을 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초등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변화하는 시대와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진로체험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체험을 통한 꿈과 자신감을 갖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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