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및 서울‧울산관광협회, 울산관광 발전 도모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1 1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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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울산관광산업 발전 업무협약 체결
▲ 울산시는 11일 오후 6시20분 롯데호텔울산에서 서울 및 울산관광협회와 울산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11일 오후 6시20분 롯데호텔울산에서 서울 및 울산관광협회와 울산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평환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정인락 울산관광협회 회장,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 김명섭 국내여행업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 이날 협약에 참석한 최평환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정인락 울산관광협회 회장,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평환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정인락 울산관광협회 회장,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 등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관광협회는 업무 공유를 기반으로 울산관광 발전을 위해 앞장선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관광산업 및 울산관광 활성화 공동 연구 ▲상호발전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홍보 지원 ▲관광 관련 교육 분야 공동 지원 ▲관광인재 발굴 및 격려 등이다.

 

▲ 최평환 울산시 관광진흥과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날 최평환 울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울산이라 하면 주로 공업도시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다”며 “그러나 울산은 산업뿐만 아니라 생태, 역사, 문화, 해양, 산악 관광자원을 두루 갖추고 있는 도시”라고 전했다.

이어 “회야댐 생태습지, 동구 주전마을 등과 같은 숨은 관광지도 많다”며 “울산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인락 울산관광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인락 울산관광협회 회장은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 받게 됐다”며 “이번 결실을 맺음으로써 울산 관광사업에도 크게 기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본 협약을 통해 상호 간 협력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 기반을 마련해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은 “울산은 우리나라 산업의 수도다”며 “정돈된 경제 도시기반과 천혜의 자연환경이 울산을 관광도시로서 미래가치 지속가능성을 보장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서울시관광협회 국내여행업위원회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이는 수도권에서도 울산이 주요 관광지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으로 풀이된다.


▲11일 롯데호텔울산에서 울산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한편 시는 이날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서울시관광협회, 국내여행업위원회, 한국관광신문 등 관광업계 전문 기자 등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답사와 문화체험 등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실시했다.

답사는 이날부터 12일까지 2일 간 실시되며 대왕암공원, 태화강십리대숲, 옹기마을, 간절곶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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