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유튜브 채널 찾을 수 없어, 오늘 일정 취소하며 전한 말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9 19: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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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박원순 서울시장의 실종설에 이어 시신발견설까지 등장해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다.

9일 박원순 서울시장 딸의 신고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경찰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휴대전화 최종 기록을 토대로 서울 성북구에서 수색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늘 박원순 시장은 몸이 좋지 않아 출근하지 하지 않았다" "연락이 닿지 않아 상황 파악중이다. 시신발견설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이날 박원순 시장의 결근으로 오전 예정돼 있던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의 면담과 서울시청 펜싱팀 선수단의 합숙소를 현장 점검을 취소했다. 서울시는 공식 일정을 취소하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했다"라고 공지했다.

또한 미투 신고 접수가 이유라는 루머에 대해서는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알렸다. 실제 미투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서 측은 "보안 유지를 위해 말하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현재 박원순 시장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됐으며 유튜브 채널 박원순TV는 '존재하지 않는 채널입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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