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 100 워라밸 프로젝트’ 청년일자리 안정화 박차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6 19: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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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상 근속 청년에게 최대 100만원 지급 등 4개 기관과 협력
▲ 26일 왼쪽부터 ㈜위더스 박희승 대표이사, (사)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이상만 상임부회장, 고용노동부 김종철 울산지청장, 김진규 남구청장, ㈜좋은일자리 김창선 대표이사가 남구청 구민대화방에서 청년 100 워라밸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장 김진규)는 26일 남구청 3층 구민대화방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지청장 김종철)과 업무위탁기관인 3개소와 함께 ‘청년 100 워라밸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남구는 사업운영에 전반에 대한 관리와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을 부담하기로 했으며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선정 대상자에 대한 확인을 약속하고 (사)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대표 유기석), (주)위더스(대표 박희승), (주)좋은일자리(대표 김창선)는 사업 참여자에 대한 지도 및 점검과 부정수급의 철저한 예방으로 사업운영의 투명와 신뢰도를 함께 높여나가기로 했다.

또한 네개의 기관은 이날 청년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며 청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적극적 참여도 다짐했다.

‘청년 100 워라밸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연계해 청년들의 지속적인 탈울산 현상을 막기 위하여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운영기관과 협의하여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대기업과의 임금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 6개월 이상 근속 시 최대 10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수령하게 되며, 향후 2년 이상 근속할 경우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통해 1600만원~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남구는 사업이 청년들의 중소기업 유입을 촉진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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