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만 흔든 것" 댄스 지적한 김보연, 나이대에 결정적 힌트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4 1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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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복면가왕'


숨겨둔 춤 실력을 공개한 배우 김보연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냉메밀’로 무대에 오른 김보연은 경쟁 상대로 함께 오른 '콩국수'와 함께 댄스 경쟁을 벌였다.

먼저 춤을 선보인 김보연은 리듬감 있는 ‘차차차’ 댄스를 노래에 맞춰 노련하게 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경쟁 상대로 출연한 ‘콩국수’가 같은 노래에 맞춰 더 유연하게 추자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보연은 발끈하며 ‘콩국수’의 춤이 잘못됐음을 지적했다. 춤의 스텝이 틀렸다는 것. 그는 ‘콩국수’는 엉덩이만 흔든 것이라며 ‘차차차’ 댄스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의 지적을 가만히 듣던 신봉선은 최소 40대 후반의 여성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화를 내고 꾸중을 하는 것 자체가 연륜이 묻어나는 행동이라며 날카로운 추측을 내놓았다. 이에 김보연은 할말을 잃은 듯 고개를 숙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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