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가득한 가을 축제, ‘제4회 2020 에코힐링! 태화강 대숲한마당’ 성료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10-31 2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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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공존 친환경도시 조성, 화합의 장 마련
대나무 빛 한마당, 대숲 레이저 공연 등 눈길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비대면 행사 중심
▲ 울산종합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하는 '제4회 에코힐링! 2020 태화강 대숲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후원하는 ‘제4회 에코힐링! 2020 태화강 대숲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태화강국가정원 나비생태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울산시민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더불어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대면 행사는 줄이고 비대면 행사로 볼거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화창한 날씨 속 대숲레이저 공연, 샛노란 국화정원 등 지나가는 가을을 느끼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화창한 날씨 속 대숲레이저 공연, 샛노란 국화정원 등 지나가는 가을을 느끼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울산 시민들과 전국의 관람객들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돌아보고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 국가정원의 위상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이튿날인 31일에는 대나무 빛한마당을 보기 위해 태화강국가정원 나비생태원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본 행사를 주최‧주관한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대표이사는 “울산의 자랑이자 전국적 관광명소인 태화강 십리대숲과 국가정원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적합한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의미를 고취시키고 앞으로도 친환경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행사 성료 소감을 밝혔다.

 

▲시민들이 '대나무 빛 한마당'에 마련된 대나무등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행사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대나무 빛 한마당 ▲대숲 레이저 공연이 준비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대나무 빛 한마당’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태화강국가정원 나비생태원 일원에서 진행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대나무 빛 한마당’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태화강국가정원 나비생태원 일원에서 진행했다.

‘대나무 빛 한마당’은 태화강 십리대숲 경취에 어울리는 대나무등을 이용해 울산시민의 운수대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제4회 2020 태화강 대숲한마당'이 31일 성료된 가운데 대숲한마당을 방문한 시민들이 레이저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대숲 레이저 공연’은 올해 처음 진행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 내용은 울산의 자랑인 고래와 대나무 모습을 담았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에코힐링(eco-healing)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중 태화강 국가정원은 넓은 산책길과 십리대숲으로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공간으로 손꼽히고 있다.

글= 김승애 기자
사진= 박기민 기자,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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