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모인 젊은 꿈들, ‘2019 전국 청소년 가요제’ 성료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6 1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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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9 전국 청소년 가요제
▲울산종합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가 후원한 ‘제17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9 전국 청소년 가요제’가 6일 태화강지방정원 느티마당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산종합일보 주최‧주관, 울산시 후원
200여 팀 참여자 중 ‘김현진’ 팀 대상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문화체험 마련
 


▲6일 태화강지방정원 느티마당 특설무대에서 '제17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9 전국 청소년 가요제'가 개최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후원한 ‘제17회 청소년 사랑 대축제-2019 전국 청소년 가요제’가 6일 태화강지방정원 느티마당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는 ‘꿈을 노래한다! 청소년에게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으로 힘찬 무대를 열었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시민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같은 날 2시30분에 실시된 개회식에는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를 비롯해 송철호 울산시장을 대신해 정복금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을 대신해 이미영 부의장, 강길부 국회의원,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 정갑윤 국회의원을 대신해 김종윤 사무국장, 박맹우 국회의원을 대신해 최형문 사무국장, 윤정록·백운찬 울산시의원, 이명녀·안영호 울산 중구의원, 전병찬 울산종합일보 필진 회장, 임동재 울산종합일보 논설위원 겸 필진, 전권배 울산종합일보 필진, 김양희 우아의료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는 “꽃비가 내리는 날에 청소년들을 위한 장이 마련돼 기쁘다”며 “17년 간 진행된 본 행사는 현재 명실상부한 청소년들의 꿈을 펼치는 대표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하는 이번 축제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은 물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더욱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축제의 장이 열린 지금 이 현장이 청소년들과 어우러져 너무나 아름답다”며 “어느 행사보다 젊은 본 행사에서 시민들 모두 사랑의 대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미영 부의장은 “어느새 이 행사가 사람 나이로 고등학교 1학년, 17회를 맞이했다”며 “학창시절은 공부만 중요한 것이 아닌 행복이 가장 중요하므로 준비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노옥희 교육감은 “잘 노는 것도 공부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식 위주의 교육인 절름발이 교육이 아닌 바람과 햇살, 여러분들의 끼가 함께하는 소중한 공부를 담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남들을 위한 삶을 사는 것보다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았으면 한다”며 “있는 그대로를 즐기며 모든 순간이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 노옥희 교육감, 박태완 중구청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성조 본지 대표이사,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 노옥희 교육감, 박태완 중구청장 등이 행사 부스를 돌고 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본 행사는 메인 행사인 2019 전국 청소년 가요제를 중심으로 화려한 축제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 맞게 자유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생활을 주도했다.

 

▲6일 진행된 2019 전국 청소년 가요제 본선에는 총 12팀이 공연을 선보였다.

▲6일 진행된 행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앞서 이번 가요제를 위해 경기도,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200여 명의 청소년들이 꿈을 향한 도전장을 내밀은 바 있다.

이에 지난달 30일 중구 큐빅광장에서 진행된 예심심사 및 동영상 심사를 거쳐 총 12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어진 시상식에는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가 대상과 커버댄싱상을, 전권배 울산종합일보 필진이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시상자로 나서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날 울랄라세션의 ‘거름’을 부르며 당당히 대상을 거머쥔 김현진, 김태주, 이원범 군은 “이 무대에 선 것 자체만으로도 고맙고 영광이다”며 “이런 행복한 날을 만들어주신 울산종합일보에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대상자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또한 지난해부터 새롭게 생긴 K-POP커버댄싱상은 서쪽선녀 팀이 수상, 7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본선에 오른 12팀 중 총 6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수상을 위해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 전권배 울산종합일보 필진이 시상자로 나섰다.

서쪽선녀 팀의 조현서 양은 “급하게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큰 상을 받아 너무 좋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우수상은 박진영의 ‘허니’ 등을 부르며 뛰어난 무대 매너로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송정인 양이 받았다.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5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와 함께 ▲우수상 ‘김성경’, ‘김찬’ 씨가 상금 30만원 및 트로피 ▲인기상 VDcrew팀이 상금 20만원 및 트로피를 받았다.

청소년들의 환호와 열정이 가득했던 이번 무대를 위해 카이크루의 식전공연과 플라이 위드미의 축하공연 등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페이스페인팅, 청소년 타로카드, 나만의 응원봉 만들기, 나의 소원 나무 등 풍성한 부대 행사가 마련됐다.

또한 가요제 이외에도 가수 및 비보이 공연, 페이스페인팅, 청소년 타로카드, 나만의 응원봉 만들기, 나의 소원 나무 등 풍성한 부대 행사가 마련됐다.

한편 ‘청소년 사랑 대축제-전국 청소년 가요제’는 해마다 많은 청소년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청소년 문화 주도의 역할에 힘쓰고 있다.

글 = 김귀임 기자
사진 =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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