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될지 모른다"…성매매 관련 조사받았음에도 방송 이어갈지, 꽃자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6 18: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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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꽃자 SNS 캡처)

성매매 논란에 휩싸인 꽃자가 해당 혐의로 경찰 조사 받았음을 이야기했다.

16일 1인 방송 크리에이터 꽃자의 동영상 채널에서는 생방송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녀는 현재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자신이 성매매를 한 것이 맞으며 이로 인해 경찰 조사까지 받았음을 이야기했다. 자신의 혐의에 대해 "처벌을 받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그녀는 이후 방송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크리에이터 활동을 이어갈 가능성을 남겨놨다.

이날 꽃자의 방송은 앞서 유튜버 정배우가 그녀의 성매매 전력을 폭로한 데 따른 입장이다. 정배우는 자신의 채널에 그녀와 나눈 통화 내용, 관련 증거 등을 담은 영상을 다수 게재해 이 같은 사실을 폭로했다. 해당 영상이 사회적 이슈가 되기 시작하면서 한때 포털사이트 급상승 검색어 순위에는 두 사람의 이름이 나란히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꽃자는 정배우를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고소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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