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의 문턱, 열정의 바스켓 ‘2019 3대3 길거리 농구대회’ 성료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8-31 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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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길거리 농구 최강자들의 대결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농구활성화와 스포츠맨쉽 발휘의 의미
참가비 전액 남구 소외계층 위해 기부
▲울산종합일보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남구청이 후원하는 ‘2019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3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울산종합일보(대표이사 홍성조)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남구청(청장 김진규)이 후원하는 ‘2019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3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삼산배수장 체육공원에서 2019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진행된 가운데 내빈 및 전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청소년 및 성인 108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아마추어 농구인들과의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2019 3대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김진규 남구청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손종학 울산시의원, 최덕종 남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방인섭 남구의원, 박맹우 국회의원을 대신해 최형문 사무국장 등 참석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김진규 남구청장, 손종학 울산시의원, 최덕종 남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방인섭 남구의원, 박맹우 국회의원을 대신해 최형문 사무국장, 김재인 한국노총 울산본부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진규 남구청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등 참석내빈들이 선수 격려차원에서 라운딩을 하고 있다.

 

▲2019 3대3 길거리농구대회에서 이상찬 남구 부구청장과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참가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또한 이날 대회는 김준원 모비스 장내 아나운서가 사회 마이크를 잡았다.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가 2019 3대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홍성조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3대3 농구는 2020 도쿄올림픽에 정식 채택된 이후로 전국민의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며 “많은 성원에 감사하며 모두 안전에 유의해 즐거운 경기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규 남구청장이 31일 개최된 2019 3대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3대3 농구가 2020년 올림픽 종목까지 채택될 수 있었던 건 농구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날씨가 화창한 토요일, 열정 넘치는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경기에 앞서 김진규 남구청장, 홍성조 울산종합일보 대표이사, 최덕종 남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방인섭 남구의원, 손종학 울산시의원, 최형문 사무국장(박맹우 국회의원) 등 참석 내빈들이 골대를 향해 슛을 던지고 있다.


개회식이 끝난 후 김진규 남구청장, 홍성조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함께 시구를 하면서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렸다.


▲'2019 3대3 길거리 농구대회' 예선에서 초등부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등록 선수 및 등록 해제 3년 미경과 선수를 제외한 일반 청소년,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19 3대3 길거리 농구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치고 있다.


참가팀은 팀당 5명(후보 2명 포함)으로 ▲초등부 18팀 ▲중등부 30팀 ▲고등부 21팀 ▲대학·일반부 39팀 등 총 108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실시했다.


이날 경기는 예선 조별리그 및 본선은 전·후반 구분 없이 7분이 주어졌으며 결선 토너먼트는 8분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여한 전원에게 기념품과 생수를 제공했다. 

 

▲2019 3대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준우승, 우승팀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치열한 경기 끝에 ‘MU(무)’팀이 대학·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한 ‘MU(무)’ 팀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 및 메달이 주어졌다.

대학·일반부 핵폭탄과유도탄 팀과의 치열한 준결승 끝에 우승한 ‘MU(무)’팀은 “성적보다 즐기는 게임을 하러 경기에 참여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우승을 위해 응원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또한 초등부 우승은 ‘모비스1’팀, 중등부 우승은 ‘p&s 2’팀, 고등부 우승은 ‘모비스1’팀이 가져갔다.

각 부별 우승 팀에게는 ▲초등부 2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 ▲중등부 5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 ▲고등부 7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이 수여됐다

또한 각 부별 준우승팀(1팀)에게는 ▲초등부 1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 ▲중등부 2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 ▲고등부 4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 ▲대학·일반부 80만원 상당 상품권 및 메달이 주어졌다.

 

▲'2019 3대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어린이 치어리더들이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3점슛 이벤트에 참여한 선수들이 차례로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대회뿐만 아니라 어린이 치어리더들의 특별 공연과 특별 이벤트로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부의 각 팀 대표에게 다양한 경품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2019 3대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학부모들이 자유투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프리드로우’ 형식으로 3점 슛 넣기 이벤트를 성공한 학부모들에게 여름철 유용하게 쓰일 비치타월이 증정됐다.


▲ 2019 3대3 길거리 농구대회에서 수상한 선수들이 길금종 울산종합일보 관리이사, 조경환 논설위원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3대3 길거리농구대회는 초등부 무료, 중·고등부 2만원, 대학·일반부 3만원의 참가비를 받았으며 참가비 전액(219만원)은 대회 당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로 전달됐다.

글 = 김승애 기자
사진 = 박기민·김귀임·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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