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극복 위해 앞장”… 정갑윤 의원, 의정보고회 성황리 마쳐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5 18: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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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은 15일 무룡중학교 체육관에서 ‘2020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울산중구)은 15일 무룡중학교 체육관에서 ‘2020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최병국 전 국회의원, 김기현 전 울산시장, 박맹우 국회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전희경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시구의원 등 3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박관용 전 국회의장, 전희경 의원의 특강에 이어 2부는 정갑윤 의원과 김상진 대표(김상진tv)의 ‘의정토크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정 의원은 인사말에서 “행사장을 가득 메워주신 지역민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울산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 전희경 의원이 특강을 하고 있다.
▲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최병국 전 국회의원, 김기현 전 울산시장, 박맹우 국회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전희경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현직 시구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번째 강연자로 나선 박관용 전 의장은 “정치인의 최우선 덕목은 정직성이고, 제일 나쁜 정치인은 거짓말하는 것”이라면서 “문재인 정권은 국민을 속이고 기망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반면 정갑윤 의원은 정직한 정치인”이라면서 “정직함을 무기로 문재인 정권 폭주를 견제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전희경 의원 헌법의 가치를 강조하며 “자유를 삭제하려는 개헌을 문정권이 추진했고, 자유의 박탈은 일자리를 뺏고 가게 문을 닫게 하는 것과 같다”면서 “국민은 위대하고 위대한 국민의 의사는 투표로서 표현되기에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문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2부에서는 영상물을 통해 함양~울산고속도로 건설(9225억),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121억),울산 게놈프로젝트 추진(25억) 등 주요사업의 국비확보 현황과 추진경과 등을 설명하고, 그 외 20대 국회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 2부 의정토크쇼에서는 패스트트랙, 보수통합 등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 언급하며 정갑윤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온몸으로 맞서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국가 위기가 도래한 가운데 보수 세력이 하나로 뭉쳐 위기 극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2부 의정토크쇼에서는 패스트트랙, 보수통합 등 주요 국정현안에 대해 언급하며 정 의원은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온몸으로 맞서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국가 위기가 도래한 가운데 보수 세력이 하나로 뭉쳐 위기 극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정 의원은 “보수분열이 문재인 좌파정권 출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다시는 그런 과오를 범해선 안 된다”며 “그건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므로 지금은 대동(大同)을 버리고 소이(小異)를 버려야 할 때”라고 말했다.

지역 의정활동과 관련해 정 의원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가장 큰 보람으로 꼽으면서 “25년 전 시민들과 함께 태화강을 지켜냈고, 이제는 시민들과 함께 세계적인 정원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인 정갑윤 의원은 이날 희망2020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품 백미 55포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게 전달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인 정갑윤 의원은 이날 희망2020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품 백미 55포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게 전달했다.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지난 1월 초에도 새해를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성금 300만원을 기부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백미를 추가로 기부하게 됐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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