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미용 클리닉 선택, 환자의 세세한 맞춤 서비스 필수

최상형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1 17: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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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패션과 미용, 뷰티 업계를 뒤흔든 키워드는 바로 ‘맞춤’이다. 이른바 ‘초개인’을 앞세운 2030의 소비 성향은 패션과 미용 업계뿐만 아니라 생활 소비재, 미용 의료 시장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특히 미용 시술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맞춤화’ 양상이 보이게 되었다. 

 

맞춤 시술에 대한 환자들의 수요가 늘어난 만큼 이러한 커스터마이징, 맞춤 시술 병원을 선정할 때, 우선 사항은 환자가 고민하는 여러 증상에 대해 유행에 치중하지 않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병원을 찾는 것이다. 

 

무조건 보톡스로 주름을 팽팽하게 펴고 필러를 채워 넣는 등 환자의 인상과 스타일을 고려하여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환자가 가진 본연의 장점을 높일 수 있는 포지티브 프로 에이징 (POSITIVE PRO-AGING)이 트렌드가 될 것이다.

 

병원 역시 시술의 새로운 디바이스를제안하면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세세한 맞춤 서비스 전략이 될 수 있다. 

 

도움말: 청담 서희원 클리닉 서희원 대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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