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안전신문고앱‘ 활용한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 홍보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6 17:59: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울산 중구는 최근 쓰레기 불법투기가 지속됨에 따라 스마트폰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앱’을 홍보함으로써 무단투기 근절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최근 쓰레기 불법투기가 지속됨에 따라 스마트폰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앱’을 홍보함으로써 무단투기 근절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는 안전신문고앱 홍보를 위해 안내문을 구청 홈페이지 팝업존 게시하고, 다운·병영·반구·태화루 사거리, 서동로터리 등 5곳에 현수막을 게첨했다.

또 홍보안내문 5500매를 제작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하여 주민들이 이용방법을 배우고 쓰레기 불법투기를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안전신문고앱 신고제는 어플인 ‘안전신문고앱’을 활용해 쓰레기 방치 및 투기 현장을 신고하면 담당 공무원이 해당 위치를 파악해 민원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위반 지역과 장소, 투기자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며, 신고자에게는 최대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무단투기 신고 민원 발생 시 단순 처리에 그치지 않고 원인자 색출 및 과태료 부과 등 근본적인 해결을 통해 질서를 잘 지키는 시민이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무단투기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