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입 열었다…"아내 민혜연도 협박받아" 해커 일당 직접 겨냥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6 17: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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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주진모가 해킹 피해 이후의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자신은 물론 아내 민혜연에게까지 협박이 이뤄졌다는 전언이다.

16일 배우 주진모가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를 거쳐 해킹 피해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입장문에는 휴대폰 해킹에 이후 협박과 루머 확산까지 사건 전반에 대한 해명이 담겼다.

주진모는 "해커들에게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받았지만 무시했다"라며 "그러자 아내(민혜연)까지 이메일을 통해 협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ㅇ기에 "저희 가족 모두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주진모는 "없었던 일들이 왜곡된 편집으로 사실로 둔갑했다"라며 "저는 결코 여성의 신체 사진을 몰래 찍어 유포한 일이 없다"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그러면서도 구체적인 루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한편 주진모는 지난해 6월 가정의학과 의사 민혜연과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 생활을 중이다. 민혜연은 이번 해킹 파문 이후 SNS 계정을 폐쇄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끊었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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