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스마트컨슈머 되는 법…"치킨은 요기요, 삼계탕은 배민"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2 17: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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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아한형제들)

요기요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간 초복맞이 프로모션 대결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2일 배달앱 요기요가 치킨 6000원 할인 이벤트를 갖는다. 이날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요기요에 입점한 치킨업종 매장에 배달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6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요기요의 경쟁 앱인 배민은 치킨을 비롯한 전 메뉴에 대해 5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에서 밤 10시까지 해당 쿠폰을 발급받으면 1만원 이상의 주문금액에 대해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요기요의 경우 할인 금액은 상대적으로 크지만 치킨 카테고리에 한정된다는 게 다소 아쉽다. 배민은 요기요에 비해 할인액이 1000원 낮지만 치킨 이외에도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초복을 맞아 치킨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요기요가, 삼계탕 배달을 고려중이라면 배민이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는 이유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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