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수시모집 경쟁률 4.71 대 1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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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 51.83대1로 최고···공학계열 강세 여전
▲ 울산대학교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마감일 3시 현재 2327명 모집정원(정원내)에 모두 1만 951명이 지원해 전년도(6.13대1)보다 다소 하락한 4.71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마감일 오후 3시 현재 2327명 모집정원(정원내)에 모두 1만 951명이 지원해 전년도(6.13대1)보다 다소 하락한 4.71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울산대학교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의학계열, 공학계열, 디자인계열 등 전통적인 강세 학부가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의예과는 30명 모집에 1555명이 지원해 51.83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회과학부 경제학 경쟁률은 5.35대1로 전년도(2.87대1)에 비해 가장 높은 경쟁률 상승을 기록했다.


공학계열에서는 전기공학부 의공학 5.56대1, 전기공학부 전기전자공학전공 5.37대1, 조선해양공학 5.36대1, 기계공학부 항공우주공학전공 5.22대1, IT융합학부 5.10대1, 화학공학 5.04대1, 기계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전공 4.94대1, 건설환경공학 4.31대1 순을 보였다.


의예과와 연계한 간호학과는 79명 모집에 478명이 지원해 6.05대1, 예체능계열에서 디자인학부 시각디자인전공은 8.67대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이 밖에 스포츠과학부(8.40대1),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학(6.45대1), 건축학부 실내공간디자인학전공(6.42대1), 음악학부 피아노전공(5.67대1), 디자인학부 디지털콘텐츠학(5.19대1), 미술학부 섬유디자인학(5.00대1) 등이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김종설 입학처장은 “수시모집 정원이 전년에 비해 다소 늘어나고, 울산지역 고교 졸업생 수가 약 11% 감소하면서 지원율이 조금 하락했다”고 밝혔다.


울산대는 내달 5일 디자인과 음악 실기를 시작으로 12일 미술, 체육 실기, 26일 특기자, 경기실적우수자전형 면접, 11월16일 의예과 논술, 11월23일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11월30일 학생부종합전형 의예과 면접을 각각 실시할 예정이며 최종합격자는 12월10일 발표한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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