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욱 울산 남구청장 예비후보 “신종 코로나19 무상 검사 시행”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9 17: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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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제 주제로 기자회견
▲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욱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는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안전 문제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욱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는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안전 문제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영욱 예비후보는 "제가 남구청장이 되면 노약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무상으로 하겠다"며 "또 검사를 원하는 구민 모두에게 신속한 PCR 검사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울산 코로나19 확진자 896명 중 45%인 381명이 남구민"이라며 "남구는 월성 원자력발전소와 불과 20㎞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남구민 안전을 위해 매년 300억원의 원전 교부세를 확보해 방재시스템 구축, 구호소 설치, 방호 장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남구는 화재에 취약한 고층빌딩과 석유화학단지 내 위험시설이 곳곳에 있다"며 "위험시설 화재에 필요한 소방헬기 등 첨단 소방장비를 도입해 다양한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주장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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