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청년 창업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2 17: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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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가 지역 최초로 조성한 24시간 숙박이 가능한 오피스텔형 청년창업공간인 ‘청년디딤터’ 내 입주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지역 기관과 뭉쳤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가 지역 최초로 조성한 24시간 숙박이 가능한 오피스텔형 청년창업공간인 ‘청년디딤터’ 내 입주기업의 성공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지역 기관과 뭉쳤다.

중구는 22일 오후 4시30분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울산 중구 청년디딤터’의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허대만 이사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디딤터 위탁운영기관인 에스이메이커스(주) 김선영 대표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개소한 ‘청년디딤터’에 입주한 청년들의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를 만듦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청년디딤터 입주기업의 창업성장 지원에 적극 노력하게 된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경우 창업기업에 전문 경영컨설턴트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창업단계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에스이메이커스(주)는 청년디딤터의 위탁운영기관으로, 청년창업 입주기업들과의 밀착해 1:1 대면상담과 협력 멘토를 지정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1, 2차 선정을 통해 현재 청년디딤터에는 에스티앤아이, (주)울토리, CODE, (주)심도컴퍼니, YAMCO, 미엘 등 모두 6개 청년창업기업이 입주해 있다.

청년디딤터는 원도심의 오래된 여관을 매입해 리모델링을 거친 뒤 청년들이 필요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청년의 창업환경을 만들고자 지난 2018년부터 추진돼 지난 5월 준공됐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중구는 올해부터 추진 중인 ‘중구 르네상스’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강소기업을 유치·지원하고 있고, 이 산업의 핵심이 청년”이라며 “청년들의 창업과 일자리를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복지로 생각하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혁신 중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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