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울산시협의회, 코로나 19 위기 극복 성금 300만원 전달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0 17: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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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시협의회은 10일 울산시청에서 코로나 19 피해 및 확산방지를 위한 위기 극복 성금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시협의회(회장 우재혁)은 10일 울산시청(시장 송철호)에서 코로나 19 피해 및 확산방지를 위한 위기 극복 성금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마스크.손세정제 세트 제작, 그리고 비상식량트 제작 등에 사용돼 지역 내 취약계층, 자가격리자,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하는데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현재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설치해 상황반 설치를 통해 시구군청 및 병원.사회복지시설 등과 협의해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서 펼치고 있다.

우재혁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시협의회 회장은 “코로나 19 가 점점 장기화되면서 이에 따라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모두가 함께 코로나 19를 극복하자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전하니 지역의 확산방지에 사용돼 다들 힘든 상황을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회장은 “평소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울산을 만들어가는데 헌신하고 계신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시협의회에서 이렇게 코로나 19 방지를 위한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 19 방지를 위한 맞춤형 구호를 펼치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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