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업계는 여전히 'NO 재팬'…일본 도시 외면한 '트립스토어 특가여행'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7 17: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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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립스토어 홈페이지 캡처)

'트립스토어 특가여행' 행사를 통해 다양한 국외 여행지가 소개되고 있다. 다만 일본은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7일 패키지여행 비교 서비스 업체 트립스토어 홈페이지에는 '특가여행' 행사 진행 소식이 게재됐다. 이들은 다양한 인기 여행지 소개와 함께 혜택을 제공하면서 이용자들이 저렴하게 여행에 나설 수 있도록 돕고있다.

현재 해당 업체 홈페이지에서는 중국과 대만, 동남아가 인기 여행지 전면에 배치됐다. 이 외에도 남태평양과 미주, 유럽 여행이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다만 매년 많은 여행객들이 향했던 일본의 경우 어느 도시도 노출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 7월 일본의 경제제재에 맞서 시작된 '일본불매운동' 여파의 장기화로 해석된다.

한편 '트립스토어 특가여행' 특가 상품은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판매되기에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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