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상품권 지급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6-08 17: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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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는 현재 추진 중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공익활동 참여자 2430명을 대상으로 지급하게 되는 활동비 일부를 상품권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현재 추진 중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공익활동 참여자 2430명을 대상으로 지급하게 되는 활동비 일부를 상품권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활동비 30%를 상품권으로 수령하는데 동의한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로 약 20% 상당을 추가로 지급한다.

참여자는 활동비 27만원 가운데 30%인 8만1000원을 상품권으로 받겠다고 동의할 경우 약 20%인 5만9000원을 추가로 지급받아 현금 18만9000원과 상품권 14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중구는 13억6000만원의 예산을 편성,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1인당 최대 이달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지급하고 예산소진 시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소속된 수행기관을 방문해 상품권을 수령하면 되고, 지급되는 상품권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 공익활동 참여자에게 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로 생계가 곤란한 취약계층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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