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레지던트 25명, 제64차 전문의 자격시험 전원 합격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9 17: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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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전문 병원 명성 여전해
▲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수련중인 4년차 레지던트들이 전문의 자격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에서 수련중인 4년차 레지던트들이 전문의 자격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18일 발표된 제64차 전문의 자격시험 결과 울산대학교병원 15개과 레지던트 25명 전원이 합격했다.

세부전공별로는 내과가 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정의학과(4명), 소아청소년과(3명), 마취통증의학과·신경과·정형외과·직업환경의학과(2명), 비뇨의학과·산부인과·신경외과·영상의학과·응급의학과·재활의학과·피부과·흉부외과·구강악안면외과(1명) 순이다.

울산대학교병원 민영주 교육부원장(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전문의 시험은 단순 이론이 아닌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전문 지식과 능력을 평가하기에 지도전문의 및 각과 교수와의 일대일 맞춤식 교육을 통해 다양한 술기와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전문의 수련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울산대병원은 일대일 맞춤 교육 외에도 교육적 주치의 제도, 진료역량 강화 및 연구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제64차 전문의 시험은 2,939명이 응시해 1,2차 시험을 거쳐 2,908명이 최종 합격해 97.2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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