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둥지해설사 양성과정 개강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6-08 17:32:21
  • -
  • +
  • 인쇄
지역 특성 반영한 철새 전문 지식 습득

▲ 울산 남구가 태화강 국가정원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철새 전문인력 육성에 나섰다.

울산 남구(청장권한대행 김석겸)가 태화강 국가정원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철새 전문인력 육성에 나섰다.

8일부터 개강된 ‘둥지해설사 양성과정’은 태화강 국가정원 중 철새서식지가 가장 넓은 남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둥지해설사’는 태화강 국가정원 철새의 종류와 특성, 철새의 먹이 및 보금자리 이해, 둥지해설사의 역할 등 다양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번 과정은 총 15회 45시간으로 접수시작과 동시에 수강신청이 완료되는 등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남구는 철새홍보관 개관 등 철새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번에 양성되는 전문 인력을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구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평생학습이 지역자원과 연계한 일상학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