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에서 세계 최초 튠업기술 개발 성공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19-04-26 17: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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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 김태술 필진(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 김태술 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모바일기반 전기차 튠업기술’이 현대‧기아차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현대‧기아차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차량에 이 기술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한다.

냉난방 에너지와 최고 속도 제한 등 운전자 맞춤형 주행성능 조절 및 블록체인 기술로 해킹문제도 해결되고 7가지 성능을 자유롭게 조절가능하니 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성능을 조절하는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다.

이후 자동차공유 서비스에서 전기차 비중이 크게 늘어날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본 기술이 적용된다면 차종이 달라도 운전자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설정을 서버에서 내려받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적화 안정화되면서 편리해진다는 것이다.

또 차량주행에 관련된 사항은 서버로 업로드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주요성능 항목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블록생성방식으로 암호화하고 분산데이터에 저장하기 때문에 해킹 등의 임의조작이 불가능하다.

현대‧기아차는 친환경차시장 확대의 선두주자로서 전기차기술개발에 전력을 다해가며 2025년 글로벌 전기차시장 TOP3를 달성하고 차량 전동화 분야등에도 엄청난 규모의 자본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시장의 치열한 각축전에서 일단 선점해서 리드해가겠다는 도전경영전략으로 볼 수 있다.

울산종합일보 김태술 필진(한국트린지오(주) 부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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