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전무후무한 불합격러의 일화…3사 최종 자리까지 올라갔지만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8 1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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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이 아나운서 시험과 관련한 불합격 사연을 공개해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는 모양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는 아나운서 출신 게스트들이 출연, 그중에서도 오정연은 전설의 아나운서 시험 경험담을 풀어놓았다.

앞서 ‘해피투게더3’에서도 오정연은 “KBS 입사 전 MBC 아나운서 시험을 봤는데, 최종면접에서 나경은 아나운서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고 소개하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털어놨지만 결국 자신이 떨어졌고 나경은이 최종 합격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그는 지상파 방송 3사 최종면접에 모두 올라간 전무후무 유일한 지망생으로 알려졌다. 결국 KBS에 합격했으며 전현무, 이지애, 최송현과 32기로 입사, 드림팀이라 불렸던 KBS 32기 아나운서 4명은 결국 차례대로 프리 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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