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인권센터와 위·수탁 협약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6 17: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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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30일까지 3년간 운영

▲ 울산 북구은 26일 구청장실에서 (사)울산장애인인권포럼과 북구 장애인인권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북구(청장 이동권)은 26일 구청장실에서 (사)울산장애인인권포럼과 북구 장애인인권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장애인인권포럼은 다음달 1일부터 2022년 6월30일까지 3년간 센터를 맡아 운영하게 된다.

북구는 6월30일 센터 위탁기관 종료를 앞두고 2차에 걸쳐 공개모집을 추진했다. 그 결과 울산장애인인권포럼만 수탁을 신청해 적정성 여부를 심의,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북구 장애인인권센터는 장애인인권 상담과 사례관리, 인권학대 접수 및 처리, 인권학교, 인권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권 구청장은 “우리 북구에서만 구비로 장애인인권센터를 운영하는 만큼 수탁기관이 사명감을 갖고 장애인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2011년 10월31일 울산시에서 유일하게 북구 인권센터 설치 및 운영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2013년 9월 장애인인권센터를 설치해 울산장애인인권포럼에 위탁 운영해 왔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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