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권 울산시의원, 척과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간담회 개최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3 17:24: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근 마을 주민들과 정비 사업 관련 의견 검토
▲ 울산시의회 윤덕권 의원(교육위원회)은 3일 오전 11시, 2층 의원실에서 척과천 인근 마을 주민(박재묵 이장 등), 시청 관계자와 함께 척과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의회 윤덕권 의원(교육위원회)은 3일 오전 11시, 2층 의원실에서 척과천 인근 마을 주민(박재묵 이장 등), 시청 관계자와 함께 척과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 의원은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계획되어 있는 척과천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관련해 하천 인근 마을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간담회를 개최 이유를 밝혔다.

‘척과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에서 중구 다운동 태화강 합류부까지 6Km구간의 하천정비(제방 축제·보축, 하상정비)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200억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마을주민은 “척과보건소에서 척과농협까지 척과천 하부 토사 제거 및 하천 제방 콘크리트 준설, 보 철거, 하천 주변 경관 조성 등을 정비사업에 꼭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청 관계자는 “척과천 지방하천 정비 사업은 현재 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고 3월에 주민설명회가 예정돼 있다”며 “오늘 의견과 더불어 주민설명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주시면 최대한 반영하고 울주군과도 협조해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윤덕권 의원은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발생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다운2지구 대규모 공공주택이 들어서는 만큼 척과천의 홍수방어능력 향상을 위해 제방보강 등 하천 정비가 필요하다”며 “이장님은 주민의견을 통합해주시고 시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하천정비사업 방향을 잡아 진행하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살리는 생태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승애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