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남구청장 예비후보 “아동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도시 건설”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8 17: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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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석 진보당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는 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육의 질을 높여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김진석 진보당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는 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육의 질을 높여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울산경찰청이 남구의 한 국공립어린이집의 3살 아동 학대 사건을 재수사하면서 기존 23건의 학대 행위 외에 83건의 추가 학대 행위가 이뤄졌다고 한다”고 언급하며 “심지어 살인죄가 적용될 만한 물고문도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기관 수장이 되면 이런 아동학대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해결해 추가 피해를 막는 원스톱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부족한 관리 감독 인력도 확충하고 피해 부모의 CCTV 접근성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아동학대 신고접수 매뉴얼을 제작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겠다”면서 “아동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도시, 남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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