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총 6천50만원 기탁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3 17: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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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지역 생계곤란세대에 장학금 및 생계비 지원
▲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3일 울산 동구청에서 ‘생계곤란세대 장학금 및 생계비 전달식’을 갖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총 6,050만원을 기탁했다.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은 3일 울산 동구청에서 ‘생계곤란세대 장학금 및 생계비 전달식’을 갖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총 6,0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수 현대중공업 전무, 정천석 동구청장, 한선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중공업‧현대건설기계‧현대일렉트릭은 기탁금 4,950만원을 이용해 한부모 세대를 비롯해 울산 동구지역 기초생활수급 가정 45세대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중공업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1,100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해 가계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 1994년부터 지금까지 28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 생계곤란세대의 장학금 및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 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희망을 얻고,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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