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희 울산시의원, 울산시에 택시 4부제 운영에 대해 적극 검토 요청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5 17: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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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택시 부제 운영 전환 검토여부 시에 서면질문
▲ 울산시의회 전영희 시의원은 15일 울산시에 대한 서면질문을 통해 “울산시 법인택시회사 소속 노동자들이 택시6부제라는 노동환경에 노출돼 업무상 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현행 6부제 운영을 4부제로 전환할 것을 검토했는 지와 진행 사항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울산시의회 전영희 시의원은 15일 울산시에 대한 서면질문을 통해 “울산시 법인택시회사 소속 노동자들이 택시6부제라는 노동환경에 노출돼 업무상 재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현행 6부제 운영을 4부제로 전환할 것을 검토했는 지와 진행 사항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전 시의원은 “의회에서는 지난 2019년 행정감사부터 택시 부제의 전환 운영을 요청해왔지만 운영되지 않았다”며 “택시 관련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가 증가하는 이유는 법인택시 노동자의 택시 6부제라는 열악한 근무 환경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울산시에서는 신규 면허 제한 및 택시총량제를 운영해 공급을 감소시키겠다고 하지만 현실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택시 4부제에 대한 울산시의 적극 검토를 바란다”면서 “4부제를 통해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 및 차량 운행 자연적 감소 등으로 택시 공급이 조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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