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댓글 작성자들 작심 비판한 핫펠트 예은…"현명한 척 다는 댓글 한심하다"

주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6 17: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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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핫펠트 SNS 캡처)

'핫펠트'라는 이명을 가진 가수 예은이 악성 댓글 작성자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16일 가수 핫펠트(예은)는 동료 가수 최자에 악성 댓글을 남긴 이를 직접 비판했다. 그녀는 해당 악성 댓글 작성자를 태그한 뒤 "현명한 척 작성한 댓글이 얼마나 한심한지 아느냐"라고 말했다. 이어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 악성 댓글 작성자들의 문제 등을 이야기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지난 14일 가수 설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전 교제 상대 최자를 향해 각종 악성 댓글이 쏟아졌다. 이들은 그를 향해 비속어를 포함한 인신공격성 댓글들을 쏟아내며 무분별한 공격을 이어나갔다. 이에 대해 핫펠트가 직접 나서 비판의 대상이 잘못됐음을 꼬집은 것이다.

한편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 싱글 '더 원더 비긴즈'를 통해 가수 활동을 시작한 핫펠트는 2011년 정규 2집 활동을 기점으로 기존의 '예은'이라는 이름 대신 현재의 활동명을 사용 중이다.

 

울산종합일보 / 주준영 기자 ujjoojy@u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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