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전화친절도 조사결과 발표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0 17: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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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도서관, 옥현유치원 최우수

▲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올바른 전화응대 문화 창출과 시민감동 민원서비스를 체질화하기 위한 전화친절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0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화친절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0일 밝혔다.

전화친절도 조사는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본청·지원청·직속기관 팀장이하 전 직원과 각급학교 교무실·행정실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결과 전체 기관 평균 92점으로 최근 5년간 90점 이상의 매우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평가항목중 ‘수신의 신속성과 설명태도’, ‘호응태도’가 각각 99.9점, ‘표현태도’ 99.8점으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청 및 지원청, 직속기관 중 높은 점수를 받은 기관은 중부도서관(94.5점)이며, 전 유치원과 학교 중에는 옥현유치원(97.2점), 이화초(95.8점), 대송고(95.6점)순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친절마인드를 향상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17일 대강당에서 기관 및 각급학교 직원대상 친절 팝콘(팝페라 콘서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친절교육을 통해 친절한 직장분위기를 제공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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