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보‧농협銀, 특별출연 협약보증 시행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2 17: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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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소상공인 대상… 기업 당 1억원 한도
▲ 울산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은 12일 농협은행 울산본부에서 ‘다시 뛰는 울산 소상공인 지역상권 활성화 마중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과 NH농협은행(본부장 남묘현)은 12일 농협은행 울산본부에서 ‘다시 뛰는 울산 소상공인 지역상권 활성화 마중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은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이 3억원을 보증재단에 특별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5배에 해당하는 45억원의 신용보증을 농협을 통해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특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농협이 추천하는 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 같은 기업 당 보증한도는 1억원 이며 보증기간은 5년 이내로 운용된다.

오진수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보증 지원이 지역 내 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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