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평생학습가족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진지로 주목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7: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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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는 26일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청양군 관계자 17명이 ‘가족문화센터(생활SOC 복합화 공모 선정)와 평생학습관 복합화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시설 등을 둘러보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경주시평생학습가족관이 평생학습관 운영 뿐만 아니라,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들의 선진지 견학 및 벤치마킹 대상 시설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26일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청양군 관계자 17명은 ‘가족문화센터(생활SOC 복합화 공모 선정)와 평생학습관 복합화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시설 등을 둘러보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청양군 관계자들은 평생학습가족관 대강당에서 평생학습가족관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운영현황·주요사업 등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간단한 다과와 함께 한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복합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되고 있는 학습실과 상담실, 공동육아나눔터, 소강당, 대강당 등 시설과 실제 진행중인 강좌를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낙영 시장은 “청양군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가족문화센터와 평생학습관 복합화 조성사업’을 위한 첫걸음으로 경주시를 방문해 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방문이 많은 도움이 돼 추후에도 우리 시와 교류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가족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92개 하반기 평생학습강좌 및 기타 사업을 재개했으며, 교육 시작 전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고 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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