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역사교육강화 및 일제잔재 청산

서소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7: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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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은 일본의 경제재재에 대응하기 위해 계기교육을 통한 역사교육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일본의 경제재재에 대응하기 위해 계기교육을 통한 역사교육 강화에 나선다.

계기교육은 특정사안을 계기로 학교 교육과정에 제시되지 않은 범교과적인 주제에 대해 교육할 필요가 있을 때 이뤄지는 별도의 수업으로 학교장의 승인에 따라 이뤄지는 교육이다.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계기수업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일관계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일방적인 경제침략이 일어난 배경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교육한다.

계기교육은 모든 학생들이 참여해 사례를 탐구하며 스스로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토론과 탐구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또 역사탐방 등 체험활동과 학생회,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중심으로 군국주의와 식민주의의 실상을 파해친다.

더불어 ‘울산교육 독립운동 100년의 빛’ 사업 결과를 반영한 공동수업자료를 제작해 단위학교에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노옥희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주역이 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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