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울산시의원, 울산박물관 현장 방문 통해 코로나19 맞춤 시설 점검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1 1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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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박물관 조성위한 방안 논의
▲ 이미영 울산시의원은 20일 울산박물관 현장 방문을 통해 박물관 분야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코로나19 시기에 맞춘 서비스 제공 등 친근한 박물관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미영 울산시의원은 20일 울산박물관 현장 방문을 통해 박물관 분야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코로나19 시기에 맞춘 서비스 제공 등 친근한 박물관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날 간담회에는 신형석 울산박물관 관장, 윤혜경 기획운영담당, 김대성 학예연구사, 서성희 도슨트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형석 울산박물관 관장, 윤혜경 기획운영담당, 김대성 학예연구사, 서성희 도슨트 등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시대에 알맞은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 박물관 운영방법, 자유로운 박물관 콘텐츠 열람 서비스 구축, 규모에 걸맞는 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개편 등 박물관 운영 방식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을 나눴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해 특별기획전과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시민 참여가 저조한 편이다. 박물관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은 울산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는 해로 스마트 박물관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역사문화공간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영 의원은 스마트박물관을 구축해 울산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수준 높은 기획특별전 개최를 주문했다.

또 박물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늘리는 방안으로 ▲맞춤형 전시교육 ▲문화유산답사 등 시민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 활성화 ▲상설전시실 내용 보완 ▲도슨트를 활용한 실속 있는 전시 해설 등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미래 박물관 역사와 함께 할 울산박물관 문화를 만들어 열린 마음으로 우리 구성원 및 시민들, 관련 학계 등과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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