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 울산시 장애인 콜택시 연료 품질 점검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6 17: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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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차량연료 품질점검 서비스 운영
▲ 한국석유관리원 영남본부는 25일 울산시 동천체육관 주차장에서 교통약자 콜택시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품질점검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 영남본부는 25일 울산시(시장 송철호) 동천체육관 주차장에서 교통약자 콜택시를 대상으로 차량연료 품질점검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동시험실 차량을 이용해 차량의 연료를 현장에서 채취·분석하고 이상 여부를 당일 통보해주는 One-stop 서비스를 2011년부터 시행 중이다.

올해부터는 지역사회 장애인·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교통수단 이용을 위해 찾아가는 차량연료 품질점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한국석유관리원 영남본부 관계자들이 차량연료 품질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품질점검 서비스는 가짜석유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유해배출가스 및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충섭 영남본부 본부장은 “찾아가는 차량연료 품질점검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교통수단 이용을 보장하고 부적합 연료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통해 국민 불안요소를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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