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사내하도급 근로자 400명, 신입사원으로 새로운 출발 시작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7 1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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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품격을 나타낸다는 책임감 갖고 일하겠다 ”각오 밝혀
▲현대차는 17일 사내하도급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 채용한 기술직 신입사원 입사식을 갖고 올해 1월 선발돼 입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400명에게 사원증을 수여했다.


현대차(회장 정몽구)는 17일 사내하도급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 채용한 기술직 신입사원 입사식을 갖고 올해 1월 선발돼 입문교육 과정을 이수한 400명에게 사원증을 수여했다.

입사식은 ▲참석임원 소개 및 오프닝 영상 ▲신입사원 교육과정 영상 ▲입문교육 수료증 및 사원증 수여 ▲임원 격려사 ▲가족 축하 영상편지 ▲신입사원 대표 소감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하언태 사장(오른쪽)이 김수진 신입사원 대표에게 사원증을 수여하고 축하의 악수를 하고 있다.

하언태 사장은 격려사에서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제조를 근간으로 하고 있지만 로봇, 항공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과 같은 폭넓은 영역에서 인간 중심의 스마트 이동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개발과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와 도전의 과정에 신입사원 여러분이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날 신입사원 대표로 소감문을 낭독한 추다봉씨(37)는 “신입사원 입문과정 교육기간은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현대자동차에서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내가 만든 최고품질의 자동차가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품격을 나타낸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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