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드론 활용 성과공유 및 관심제고 위한 시연회 개최

이남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3 17: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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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만공사는 13일 울산본항 5부두에서 울산항 드론 활용 성과공유 및 관심제고를 위한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울산항만공사(사장 고상환)는 13일 울산본항 5부두에서 울산항 드론 활용 성과공유 및 관심제고를 위한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울산항만공사에서 보유중인 드론의 비행시연과 함께 업무분야별 활용상황 공유, 소형드론체험 행사가 마련되었다.

현재 울산항만공사에서는 열화상·고성능카메라를 탑재한 2대의 멀티콥터를 운영 중이며, 최대 3km 범위에서 자동임무수행이 가능하다.

그동안 항만의 부지관리, 건설현장 관리 등을 위해 사람이 직접 출동하여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으나, 직접적인 방법이외에 거시적 관점의 관리를 위한 첨단기술도입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에 울산항만공사에서는 금년 6월부터 항만 내 드론을 본격 도입하여 야적장 등 항만부지를 3차원 촬영·관리, 건설현장관리 및 안전관리 등의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고상환 사장은 “자율비행 드론의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항만의 드론활용분야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향후에는 디지털 트윈 등 정부 정책과 융합하여 드론 활용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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