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화합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

서소희 / 기사승인 : 2020-06-10 17:17:58
  • -
  • +
  • 인쇄
사업추진계획 등 설명

▲ 울산 중구는 10일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화합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는 10일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화합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화합로의 노후·불법 간판의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과 업소의 개성을 살린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합로 간판개선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 등 전체 4억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사업이 추진되면 중울산농협 반구지점 앞에서 학성교 입구까지 약 600m 구간 내 80여 개 업소의 벽면이용간판과 창문이용간판 100여 개를 개선하게 된다.

이날 설명회는 사업 구간 내 사업주와 건물주 및 주민협의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기본안에 대한 설명과 주민의견 수렴, 간판개선사업에 대한 주민인식 개선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비시범구역 고시기준 내에서 간판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용역에 반영한 뒤 전문가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서소희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