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 울산상공대상 수상자에 고려아연·후성·오드펠터미널코리아 선정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5 17: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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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상공회의소는 제33회 울산상공대상 수상자로 ▲백순흠 고려아연㈜ 부사장 ▲송 근 ㈜후성 공장장 ▲이종권 오드펠터미널코리아㈜ 대표를 선정했다.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제33회 울산상공대상 수상자로 ▲백순흠 고려아연㈜ 부사장 ▲송 근 ㈜후성 공장장 ▲이종권 오드펠터미널코리아㈜ 대표를 선정했다.

경영대상에 선정된 백순흠 고려아연㈜ 부사장은 통합적 TOP 진단 시스템 도입, 제련소 Smart Factory 및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한 융합혁신팀 창설 등 다각적 회사운영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제조원가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력비용을 해결하고 전 국가적 에너지부족사태를 타개하고자 자체 LNG 복합화력발전설비 건설과 산업계 블루오션인 전기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동박(Cupper Foil) 제조공정기술과 설비 확보를 하는 등 미래 신사업 개척에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았다.

기술대상으로 선정된 송 근 ㈜후성 공장장은 국내 최고의 불소화학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특수가스, 이차전지 소재, 냉매 등을 제조하여 국가 기초 소재 발전 및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점을 인정받았다.

후성은 지난 2019년 일본 수출 규제 당시 초고순도 불화수소 가스 국산화로 적극 대응했으며, 이외에도 지역 일자리 창출, 사랑의 열매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도가 우수하다는 점 또한 높이 평가받았다.

안전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종권 오드펠터미널코리아㈜ 대표는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정도, 안전보건체제구축, 안전보건교육ㆍ훈련시스템 구축 정도가 매우 높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 안전에 대한 확고한 리더십을 발휘해 무재해 5배수 달성, 노사상생의 안전문화 구축으로 10년 이상 노사무분규 달성, 안전보건 분야 적극 투자 등 안전경영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4월7일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며,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수상기업에 대해서는 상공대상 현판식이 별도 시행될 예정이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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