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록 울산시의원 “반구동 중학교 설립해 교육중심 지역으로 발전해야"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9 17:17: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반구동 중학교 설립' 관련 추가 질의
▲ 울산시의회 김성록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19일 시교육청에 대한 서면질문을 통해 “질 좋은 교육에서 배척된 반구동이 차별 없는 공간으로 탄생될 수 있도록 중학교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울산시의회 김성록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19일 시교육청에 대한 서면질문을 통해 “질 좋은 교육에서 배척된 반구동이 차별 없는 공간으로 탄생될 수 있도록 중학교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반구동에는 중학교가 없어 이 지역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30~40분 이상 이동해 먼 거리에 있는 중학교로 통학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있는지 교육청은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반구동 중학교 설립’ 관련 1차 질문을 통해 질의 답변을 받은 바 있으며 그에 따른 관련 사항을 추가로 질의했다.

그는 “최소한의 교육기회 편차 해결에 대한 답변으로 현재 상황만 고려해서 답하는 건 적절치 못하다”며 “한시적 코로나19에 맞춘 교육정책이 아닌 폭넓은 답변을 요구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반구동 중학교 설립 검토와 관련해 “울산시 전역에 대해 학교운영 실태와 학급부족, 학교설립 등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실시한 적 있는지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추가적으로 “울산 시내버스는 평균 배차간격이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린다”며“이로 인한 반구동 내 학생 평균통학 거리가 증가하는 문제에 대한 교육청의 대응 방안은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현재 학업에 정진하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단비가 되는 동적인 교육정책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면서 “반구동이 차별 없고 공정공간으로 탄생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울산시의 협조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승애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