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간호사회, 후원금 700만원 전달해 지역 이웃사랑 실천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4 17: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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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정 및 환자 치료비로 전달
▲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 24일 오후 3시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비가 필요한 환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회장 박미자)는 24일 오후 3시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비가 필요한 환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후원금 7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울산대학교병원 정융기 병원장, 김정미 간호본부장과 박미자 간호사회 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한성영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모여 진행했다.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입원 중인 환자 중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 5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전달하며 위로의 말과 함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총 20가구에 10만원씩 후원금 200만원도 전달했다.

박미자 간호사회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가운데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들이 모은 따뜻한 사랑과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400여 명의 간호사들로 구성된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모아 환자 치료비와 향후 간호사가 꿈인 학생들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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