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찬 시의원 ‘성폭력 가정폭력 상담소 종사자 처우 및 운영’ 간담회 개최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7:13:34
  • -
  • +
  • 인쇄
지난 5월 간담회에 나온 의견에 해결방안 논의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은 13일 시의회 4층 접견실에서 ‘울산여성폭력방지기관 종사자 처우와 운영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은 13일 시의회 4층 접견실에서 북울산가정폭력상담소를 비롯한 상담소장들과 시청 담당부서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울산여성폭력방지기관 종사자 처우와 운영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백운찬 의원은 “시청 담당부서와 관련 시설을 운영하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고 계신다”며 “오늘 이 자리는 여러분들과 만나는 두 번째 자리로, 지난 5월 간담회 때 나온 의견들을 다시 되짚어 보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상담소 및 상담시설 종사자 기본급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기준의 47~65%밖에 되지 않는 열악한 임금 현실을 강조하며 종사자들의 인건비를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상담소·상담시설 종사자 임금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가정이 파괴되면 사회가 파괴되는 건 당연한 이치라며 최일선에서 가정의 안정을 돕고 폭력 피해자들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상담소·상담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인정해주고 격려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백운찬 의원은 “여러분들과 함께 계속 의견을 나누며 당면 문제들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 라고 했다.

김승애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