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찬 의원,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지원 조례 제정 간담회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6 17: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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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제정 및 향후 협력방안 등 논의
▲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26일 오전 4층 대회의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26일 오전 4층 대회의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우재혁 회장, 이영자 여성회장, 강경태 부회장, 천정기 부회장 등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시협의회와 북구협의회 임원 10여 명, 울산시 시민소통과 관계자가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백운찬 의원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민정신운동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육성·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에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조례의 내용과 개선점, 향후 협력방향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에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조례 내용과 개선점, 향후 협력방향 등에 대해 토론했다.

백운찬 의원이 준비 중인 조례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육성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예산지원 범위를 규정하고 있으며 보조금 신청, 공유재산 무상대부, 포상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백운찬 의원은 “관련 조례는 상위법령에 따라 이미 시행하고 있던 지원 사업에 대한 명확한 근거와 범위를 설정한 것”이라며 “울산지역 바르게살기운동조직의 활동 지원과 예산 사용의 적절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민운동3단체(새마을회.자유총연맹.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중 유일하게 지원조례가 없었다”며 “회원들의 헌신에 보답하는 한편 조례 제정을 계기로 자긍심과 위상을 높여 울산만의 특화된 운동을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만 3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시협의회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식목행사, 코로나19 관련 구호물품 및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현재 부산, 세종, 경기, 전남, 경남, 제주 등 전국 6개 지자체가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지원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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