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중간관리‧지휘자 소통 세미나 개최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6 17: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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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시책 및 과제 설명… 조직 역량 강화 기여
▲ 울산소방본부는 26일~27일 중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울산소방 중간관리자 및 지휘자 소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엄준욱)는 26일~27일 중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울산소방 중간관리자 및 지휘자 소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울산소방본부가 추진 중인 각종 시책 과제에 대한 설명과 미래를 향한 공동의 비전을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따라 참가자 수를 제한, 이틀간 나누어 진행된다.


행사는 울산소방의 오늘과 내일 및 울산소방 비전 2030 설명, 소방본부장 특강(새 시대가 요구하는 관리자와 지휘자의 역할), 다짐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소방공무원은 지난 4월1일 국가직으로 신분이 전환됐다. 6월11일 이후부터는 소방공무원도 직장협의회를 설립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걸맞은 조직 쇄신을 이루기 위해 소방본부는 비전 2030을 준비하고 있다. 조직의 현재 역량을 평가하고 주변 여건과 환경을 분석해 울산소방의 미래상을 정립하고 공동의 목표를 수립한다. 


이를 위해 울산소방본부는 올해 초반부터 전담(TF)팀을 운영해왔다.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한 세부 추진 과제를 수립해왔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모든 소방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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