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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오어사 경내 부도는 여러형태의 문양으로 국내 보기드문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
부도 7기와 비석 1기가 있는데 명문이 있어 실제 부도의 주인공도 알 수 있다.
부도의 주인공은 용계성변, 대오종해, 운묘흡, 해월경련, 허곡만 등이다.
부도는 모두 석종형이며 대부분 중대석과 상대석이 하나의 돌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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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 7기와 비석 1기가 있는데 명문이 있어 실제 부도의 주인공은 용계성변, 대오종해, 운묘흡, 해월경련, 허곡만 등으로 새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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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와 기자가 현장에 직접 취재차 방문했다. |
또 그 시대의 정교한 불교문화와 장식문양 조각 등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다.
글 정리: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김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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