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오어사 부도전

울산종합일보 / 기사승인 : 2021-01-10 1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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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종합일보/신문-홍성조의 역사·문화이야기 90

▲ 포항 오어사 경내 부도는 여러형태의 문양으로 국내 보기드문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 포항시 남구 소재 오어사 경내에서 자장암 방향으로 나있는 등산로 입구에 오어사에 주석했던 고승들의 부도와 탑비가 있다.

부도 7기와 비석 1기가 있는데 명문이 있어 실제 부도의 주인공도 알 수 있다.

부도의 주인공은 용계성변, 대오종해, 운묘흡, 해월경련, 허곡만 등이다.

부도는 모두 석종형이며 대부분 중대석과 상대석이 하나의 돌로돼 있다.

▲ 부도 7기와 비석 1기가 있는데 명문이 있어 실제 부도의 주인공은 용계성변, 대오종해, 운묘흡, 해월경련, 허곡만 등으로 새겨져 있다.
▲ 본지 홍성조 대표이사와 기자가 현장에 직접 취재차 방문했다.
또 부도에는 다른 석조물과 달리 탑비가 따로 세워져 있어 부도의 주인공과 그의 생애 및 행적 등을 알 수 있을 뿐만아니라 더 나아가 당시의 사회상, 문화상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또 그 시대의 정교한 불교문화와 장식문양 조각 등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근거가 되고 있다.

글 정리: 울산종합일보/신문 홍성조 발행인, 대표이사
사진: 김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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