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 “울산 북구, 대한민국 친환경차 산업 메카로”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3-31 17: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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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현대차, 수소차 MOU 체결에 주도적 역할
▲ 31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서울시와 현대자동차 그룹 간 ‘친환경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인프라 보급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서울시와 현대자동차 그룹 간 ‘친환경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인프라 보급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북구)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서울시와 (주)현대자동차가 미세먼지 저감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의원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위 협약 체결을 위해 서울시와 (주)현대자동차, 그리고 울산 북구청과 지속적으로 교류해왔으며, 이날 협약 직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관련 내용을 주제로 한 간담회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의원은 “친환경 수소에너지 산업으로 자동차 산업이 재편돼 가는 상황에 울산 북구가 선제적으로 수소 산업을 이끌기 위해 서울시가 현대자동차와 MOU를 체결할 수 있도록 박원순 시장을 적극 설득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자동차 생산이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상헌 의원은 위 협약 체결을 위해 서울시와 (주)현대자동차, 그리고 울산 북구청과 지속적으로 교류해왔으며, 이날 협약 직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관련 내용을 주제로 한 간담회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가 협력해 ▲수소충전소 및 인프라 확대 ▲수소전기차 생산 및 보급 ▲수소전기차 활성화 ▲시민인식 개선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친환경적이고 풍부한 수소를 미래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제대로 된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으로 수소자동차의 생산이 증가하면, 세계 최초 수소자동차 양산공장이 있는 울산 북구의 자동차산업은 다시 한 번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 의원이 북구에 추진 중인 친환경차 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인 ‘이화 테크노밸리’ 역시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 북구에 ‘북구형 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 수소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유치와 청년벤처기업 육성을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울산 북구를 대한민국 친환경차 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새로운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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