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중구 지역복지사업 수행기관 후원금 8000만원 전달

김승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6 17: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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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소 장애아동시설 차량 지원 등에 사용
▲울산 중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지원에 나섰다.

울산 중구(청장 박태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소장 백순흠)가 지원에 나섰다.

중구에 따르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소장 백순흠)는 26일 오전 10시 구청 2층 구청장실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 박은덕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구정화 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수행기관 10개소 기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고려아연으로부터 후원금을 지원받는 중구 지역 복지사업 수행기관은 열린교실어린이집, 중구시각주간보호센터, 미혼모의 집 물푸레,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보리수마을, 성남 청소년 문화의집, 노엘·울산원광·햇살·행복한교실지역아동센터 등 10개소다.

후원금은 장애 아동시설인 열린교실어린이집은 운영 차량이 10년 이상돼 노후화가 심각함에 따라 통원차량을 교체하게 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중구 지역 복지를 위해 항상 관심 가져주는 고려아연(주)과 복지 최일선에서 중구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기관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에 지원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중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승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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