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여천천 재해문자전광판 보수·보강 사업 진행

박기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4 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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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난 등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
▲ 울산 남구청은 폭염, 태풍 등의 자연재난과, 각종 사회재난 등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천천 재해문자전광판의 보수·보강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울산 남구청(청장 권한대행 박순철)은 폭염, 태풍 등의 자연재난과, 각종 사회재난 등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천천 재해문자전광판의 보수·보강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재해문자전광판은 기상특보 및 각종 재난상황을 문자 표출로 전파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남구는 현재 삼호다목적광장과 여천천, 장생포 등 침수 및 월파 등 3곳의 재난 취약 개소에 재해문자전광판을 설치·운영 중이며, 이번 보수·보강 사업은 4월 초 완료 예정이다.

▲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부구청장)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여천천 재해문자전광판의 표출 내용의 시인성과 가독성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기상특보와 재난상황 전파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정보, 기온, 현재 시간 등도 실시간으로 표출이 가능해 여천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구민에게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순철 남구청장 권한대행은 “여천천 재해문자전광판의 보수·보강 사업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며 “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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