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석유화학분야 산학맞춤형 인재양성 MOU 체결

김귀임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7 17: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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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공장장협의회‧울산과학대와 우수인력 확보 ‘총력’
▲ 17일 6개 공장장협의회와 울산과학대가 ‘석유화학분야 산학맞춤형 인재양성 및 국제인증 교육프로그램 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7일 6개 공장장협의회와 울산과학대(총장 허정석)가 ‘석유화학분야 산학맞춤형 인재양성 및 국제인증 교육프로그램 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라한호텔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에는 울산시(시장 송철호)와 울산시 공장장협의회(회장 박경환), 울산석유화학공단 공장장협의회(회장 조일래), 온산공단 공장장협의회(회장 최승봉), 용연・용잠공단 공장장협의회(회장 엄헌용), 여천공단 공장장협의회(회장 박종민), 외국인투자기업 공장장협의회(회장 서상혁), 울산과학대학교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석유・화학 분야 산학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노력 ▲취업준비생 대상 현장실습 및 특강 지원 ▲산학맞춤형 인재양성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국제인증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석유・화학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베이비부머 세대 퇴직 등 석유‧화학 분야의 대규모 충원이 예상됨에 따라 공합계열을 아우르는 융합교육을 통해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진행됐다.

이에 울산과학대는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또한 석유・화학업체는 취업준비생 현장실습 및 특강 등을 지원하며 시는 울산과학대, 석유・화학업체와 상호 협력을 통해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이날 송철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 대학생들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청년 취업률을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시에 지역 석유・화학업체는 우수인력의 확보 및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지역, 대학, 기업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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